2021년 서울시는 삼성동 영동대로의 최첨단 지하 신도시 계발 계획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포화 상태일 것 같은 삼성동 일대의 영동 개발 프로젝트가 발표 되면서 기존에 강남의 주를 이루는

경제와 문화, 한단계 높은 인프라로 부각되었던 삼성동에 추진력을 더해주는 계기가 될것으로 잠재

부가가치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삼성동의 기본 수익율은 타지역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는 재력을 가진 투자 수요층의  

눈길을 끌수 밖에 없습니다.

워낙 고가에 거래되는 삼성동 빌딩인지라 거래 건수 자체는 많지 않지만 서울의  전반적 빌딩거래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매물은 삼성동 빌딩가격 대비 경제적 가격인 50억원대로 진입 가능합니다.

실제 이가격의 매물은 이지역엔 거의 없어 평당 1억원이 넘는거래를 매도인이 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상권 원조라 할수 있는 이 지역에서 안정적 임대수익은 해당매물로  내외부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삼성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여, 삼성동 개발호재가 가시화 됨에 따라 부동산가격상승이 예정되어있는

위치라 할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는 연락주시면 언제든 친절히 상담 도와드립니다.

 

 

 

위치정보
서울 강남구 삼성동 9호선 봉은사역 0.2 ㎞ 2호선 삼성역 0.6 ㎞ 9호선 삼성중앙역 0.9 ㎞ 버스 정류소 한국무역센타

담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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